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3 (문단 편집) ==== [[하위호환|하위 호환]] ==== 초기형 모델은 [[PlayStation 2]] [[하위 호환]]용 프로세서인 이모션 엔진(Emotion Engine)+그래픽 신디사이저(Graphics Synthesizer) 프로세서, 32 MB 400 MHz 다이렉트 [[램버스]] DRAM 32MB과 4 MB eDRAM가 탑재되었다. 이 칩셋은 [[NVIDIA]] 리얼리티 신디사이저(Reality Synthesizer)와 연결됐다. PS2가 사실상 그대로 들어있었으므로 일본판 20GB, 60GB 모델은 대부분의 게임을 구동할 수 있었다. 초기 모델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은 CECHCXX 및 CECHEXX 모델부터 원가 절감을 위해 해외판부터 이모션 엔진과 다이렉트 램버스 DRAM을 제거한 모델을 발매했다. 이 탓에 소니에서 펌웨어를 계속 제공했음에도 하위 호환 구동률은 PS2 전체 게임의 대략 6-70%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구동할 수 있는 게임도 일부 구간에서 구동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참고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발매된 PS3가 이 모델이다. 그마저도 견디기 힘들었던지 결국 발매 후 1년이 지난 2007년 11월 PS2 하위 호환 하드웨어를 완전히 제거한 CECHGXX 40GB 모델을 표준으로 발매했다. 그 덕택에 판매 가격은 한국 기준 348,000원으로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다만 하위 호환을 PS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삼아왔고 경쟁 기종의 하위 호환이 지원되지 않거나 불완전한 부분을 비웃기까지 했던 소니가, 정작 하위 호환 하드웨어를 제거하는 결정으로 게이머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PS2 게임을 돌릴 때 렌즈가 아깝다고 하는 사용자들과 회사 내에서도 '''다들 PS3 게임에 만족하니까''' 그다지 PS2 게임을 돌리게 할만한 이유가 없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했다. PS3에서 PS2용 3D 게임을 돌리면 [[업스케일링]]과 폴리곤 보정 등에 의해 다소 그래픽 향상이 있다.[* 와이드 기능과 선형 필터링 기능이다. 와이드 기능은 게임 자체에서 지원할 경우 유용하고 선형 필터링 기능은 게임에 따라서 상당한 효과를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해상도를 높여서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서 게임에 따라서 어색해 보일 때도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프레임률이 떨어지거나 영상과 소리가 서로 안 맞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하기도 한다.] 1.5세대 이후 모델은 PS2 하위 호환 기능이 전혀 없으나 PS 스토어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으로만 구현됐다. 인기 타이틀은 리마스터링을 통해 재출시되기도 했다. PS1 게임의 하위 호환은 에뮬레이션 방식이라 이에 영향이 없었고 이후 발매된 모든 PS3 모델에 지원된다. 디스크로 직접 구동하거나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형태로 구매할 수 있었다. PS 스토어에서 구매한 PS1 게임은 PSP와 공유할 수 있었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 상에서 프레임이 PS2 실기보다 떨어지거나, 구동 중 프리징이 되거나 이벤트 장면에서 소리와 영상이 안 맞는 등 문제가 있다.[* PS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파는 PS2 아카이브스 게임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클래식 소프트웨어 가동시 요즘 스마트폰의 세미 리부팅같이 로고가 뜨고 종료시 다시 나온다. 구동음도 살짝 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